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다꾸시
ㆍ작성일	2010/08/24 19:36

ㆍ조회: 807

ㆍIP: 119.199.40.83

대아교통의 오만방자한 독선경영을 보며......

최저임금을 줄 수 없다면서 조합원 68명 전원을 해고한 대아교통 사태.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서, 사업진입규제(면허제) 철폐, 등록제로 전환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대아교통 한 회사를 보면 당연히 사업면허취소는 되어야 한다. 나머지는 면허제를 철폐하면 자연스럽게 이같은 무능경영자, 불량업체는 퇴출되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면허제를 철폐하고 등록제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사업면허를 허가해주어도 이같이 하기 때문에, 이런 나쁜 버릇은 일찌기 고쳐야 하는 데 이것은 등록제 밖에 없다.

가는 놈 잡지말고, 오는 놈 막지 말자. 이것이 등록제 아닌가?

빨리 등록제 추진하자.

드라이브 115.40.116.140 2010-08-25 14:3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금이 조선시대 인가요 더 이상 노예임금은 달구지를 죽입니다 오로지 등록제가 최첨단 시대에 걸작품

Re..니가 올려라...

업무상횡령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