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개상출
ㆍ작성일	2010/11/22 11:45

ㆍ조회: 720

ㆍIP: 221.152.128.159

[진일교통 투쟁 7일째]

11월 21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투쟁, 6일째.

11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투쟁구호와 투쟁가를 틀고 힘찬 투쟁을. 어용노조 세력들은 선거한다고 지랄발광을 하고, 이에 맞추서 회사 사장은 뭔가 공작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 사장과 그 일당들에게 문자메세지로 항의를 하자.

010-4538-5094 이상출
011-9513-5775 우윤원
016-9662-6787 박맹년
011-571-7635 유예석

최저임금 지급하라.
부당한 사납금 철회와 임금공제 즉각 반환하라
운수노조와 성실한 단체교섭에 응하라
어용노조 지원을 즉각 중단하라. 등등으로 해서 문자메세지를 꼭 보내주셔.

회사는 사고수리비를 낸 당사자와 법원에서 조정합의한 상태.
그런데, 이를 피고(조합원)가 마치 패소한 것으로 알리고 있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장 221.152.128.159 2010-11-22 14:16	사장들은 쉽게, 아주 쉽게 문자로 해고통보를 한다. 그래서 우리도, 문자메세지로 투쟁을 하자. 아주 귀챦게 하자. 최저임금 달라고 문자로 쉴새없이 하자. 자정쯤 예약문자를 보내서, 골이 뜨덨허게 만들어주자..히힠ㅋㅋ

광동택시, 부당해고 승소

기본도모르는 택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