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11/02/25 10:08

ㆍ조회: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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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교통에 대해 부당해고 이행강제금을 즉각 부과하라

부당하게 해고를 자행한 대아교통, 아직 부당해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 않고 있다.

지노위와 중노위의 판정에 불복한 대아교통은 현재 임금상당액에 대해 행정소송을 진행중이다. 사실이 이렇다면 부당해고 이행강제금을 늦출 필요없이 즉각 부과해야 한다.

부당해고 이행강제금은 어떤 이유에서도 부과되어야 한다. 회사에게 면죄부를 줄 이유가 없다.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고 계속 미룬다면 이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정리해고 한 마당에 대아교통을 봐줄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 아닌가. 택시노동자에게 정리해고라는 더러운 악행을 저지르고도 멀쩡하다며 그것은 우리가 그냥 둔 결과일 뿐이다.

반드시 댓가를 치루도록 해야 한다.

답답해 220.84.248.25 2011-03-23 18:03	지노위, 사측, 길게 끌다가 3월30일 이행강제금 심판회의 예정 최저임금도 안준사람(사용주-이모씨)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하겠죠? 죄없는 기사들은 지금도 취업방해를 당하며 힘들게 살고있다오.

고용없는 양도양수......폐업, 면허반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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