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동 대표이사 및 운영위원 ‘직무정지’ 되다.

대표이사 잘못 뽑으면 개고생한다. 이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지난 5월의 사원총회에서 김현동과 운영위원 선출은 불법임이 재차 확인되었다.

김현동은 여객법 위반(지입제 혐의)으로 벌금 5백만원을 받은 것도 모자라, 대표이사직까지 내놓게 되었다. 그동안 죄값을 독톡히 치루고 있다. 그러나 김현동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헛소리를 하면서 출세길을 달릴려고 한다. 이제, 김현동과 주영갑의 모든 말은 100% 거짓말이고, 뻥임이 증명되었다.

김현동은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몇몇 사람들과 공모하여 주주들에게 인감증명서를 모아서 새로운 장난을 칠려고 한다. 인감증명서를 모은다고 등재이사가 된다고 믿는 바보가 있으니, 이들도 참 어리석다. 광동에는 대표이사와 운영위원은 없다. 단, 등재이사는 있지만 대표이사의 결재권을 이사가 할 수 없는 구조다. 그래서 김현동은 등재이사를 바꾸어 측근들 3명이 이 회사를 운영할려고 하는 음모를 꾸미는 것이다.

김현동, 주영갑 구속으로 광동을 살리자.

김현동은 세원교통 10대분 불법지입 운행시, 28개월동안 차량할부금과 보험료, 차량수리비, 기사 4대 보험료 등 전액을 광동택시에서 지불했다고 업무부장 주영갑이가 법원에서 증언했다. 이로서 김현동과 주영갑은 한 통속인 것을 알 수 있다. 세원교통 10대 최소운영비 1대당 40만원씩, 월 4백만원을 광동택시에 입금하기로 해놓고 74,666,000원을 입금하지 않았다. 법인카드로 부산, 진주, 마산, 창원 등지에서 수천만원을 사용한 것과 당시 세원교통 기사들의 퇴직금과 가스티켓 금액도 광동 운영비에서 지급했다고 지난번 자체 감사에서 밝혀졌다.

얼마전 법원재판시 판사가 증인 주영갑에게 택시 1대당 월 순이익금이 얼마나 남는지의 질문에서 순이익금이 40만원 남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돈이 남는데 회사에 돈이 없어 증자분 준다고 금성가스에서 광동택시를 가압류시켜 1억5천만원을 빌려 회사의 부채를 만들고, 김현동은 증자분 4천8백만원을 챙겨간 것. 이 모두가 김현동의 장난에 의한 것이다.

김현동, 주영갑, 도순철. 이런 사람들에게 이 회사를 맡길수 없다. 냉철한 판단이 이 회사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김현동은 아직도 월이자 350만원을 챙겨간다. 김현동, 주영갑의 머슴으로 살아선 안된다. 식물인간 김현동과 주영갑을 지금 몰아내야 우리가 살고 광동택시가 정상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