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경남
ㆍ작성일	2008/09/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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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분회, 부당징계 구제신청

창원 일광택시분회(분회위원장 박인규)는 교통사고를 이유로 조합원에게 배차를 하지 아니함은 부당하다며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기.

일광택시 사측은 아직 교통사고 처리가 마무리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배차를 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이처럼 교통사고 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 하여 징계한 예는 없었다.

이번 배차 미지정은 사측이 일방적으로 승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책임이 있다. 따라서 노무제공의 수령을 거부한 것은 회사측의 잘못이다. 현재 부당징계를 당한 조합원은 원직복직과 부당징계 기간의 임금을 요구하고 있다.

Re..마산 영도택시, 장기간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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