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조에서, 美친 소 운송을 거부했다.

노동조합으로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주 당연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어른들로서 아주 당연한 선언이다.

따라서 美친 소 운송거부, 환영하는 바이다.

운수노조가 美친 소 운송을 거부함과 동시에 우리 택시노동자도 승객 등에 이를 알려내고, 美친 소 수입반대 등을 열렬히 벌여야 한다. 이건 조합원이기 이전에 사회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어렵게 접근하지 말자.

美친 소가 안전하다면, 광우병이 안전하다면, 너그들이나 쳐 먹어라고! 청와대 밥상에 매일 광우병 걸린 소를 머그라고 하면 안될까.

美친 소를 청와대 밥상으로 운송해주면 안될까. 30개월 이상의 美친 소를 장관집으로, 협상단의 집으로 보내주자. 그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