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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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자료실

ㆍ작성자	민주택시
ㆍ작성일	04-05 (토)

ㆍ조회: 2182

itv르포 시대공감(2002.9)

인천의 영하운수분회 !
2002.9.1부터 총파업으로 인한 월급제가 시행되는 인천의 영하운수분회는 근로조건이 배이상 향상되어 조합원들이 안정적인 근로를 실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올 4월 인천의 대표적인 불법경영 사업장이며 악명높기로 유명한 부광, 대신를 운영하는 하기철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 월급제를 포기해라'
' 민주노총을 탈퇴하라'며 대신, 부광에 근무하는 Mr 아치 양들을 불러 들려 똥물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인천본부는 법제도에 의한 월급제 수호!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을 강고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위와같은 내용등을 인천의 경인방송(i TV)가 방송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우리연맹은 지난 9.22 과천노동부앞에서 인천 영하운수, 안산의 상록운수 성남의 낙원택시에 대한 탄압사항등을 규탄하는 대회등으로 강력히 투쟁하고 있으며, 9. 25일 국회에서 개최된 국정감사에서도 해당의원들이 정부에 관련자들의 처벌과 행정이 잘못되었다면 즉각 시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하였습니다.
개혁, 택시제도, 척결, 불법경영, 쟁취, 생활임금 !!!
민주노조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강릉거리파업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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