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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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민주택시
ㆍ작성일	11-27 (목)

ㆍ조회: 2116

'택시도 버스 중앙차선 허용해라' 생계대책 요구(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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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택시운전기사들이 정부에 생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주택시노조 소속 택시기사 1,500여 명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택시노동자 생존권 쟁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택시를 법적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버스와 지하철 위주의 정부 교통정책으로 택시 승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택시 감차 지원과 버스 중앙차선 허용, 유류비 부담 철폐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 김희은 동영상 객원기자

입력시간 : 2008-11-26 18:25:33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민중의소리)

위기의 택시‥5만대 감축 요구(MBC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