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방문 : 499,461
오늘방문 : 175
어제방문 : 90
전체글등록 : 16,370
오늘글등록 : 2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
|
|
| ㆍ작성자 |
elmas
|
| ㆍ작성일 |
12-30 (목) |
|
|
억울한해고
저는 법인택시기사 장원식입니다
대전 모운수에 근무합니다
저는 지난해 휴차조기운행으로 3월한번 6월한번 두번이나 시말서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7월에 사장이 바뀌고 9월에 또한번 휴차운행으로 전무가 시말서쓰라고해서 쓰지않고 다음날 문자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휴차운행안하겠으니 선처해달라고 했습니다.
그후로 시말서 달라고 하지않아서 무마된줄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료와 술자리에서 전무별명 멸치대가리라고했는데 그중동료한명이 전무에게 고자질했습니다.
그로인한 개인감정으로
3개월이지난 지금에와서 규칙대로 징계위원회열어서 오늘 면직시킨다고 합니다.
단협과취업규칙에따라 9월에징계했어야지 3개월이지난 지금에와서 억울합니다
12월18일1차 징계위원회를열어 소명기회를줘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12월24일 2차징계위원회서 내녕 1월23일자로 해고한다고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저는 억울합니다
그리고 이경우 고용보험 실업급여 받을수있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앙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