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사진자료실

ㆍ작성자	민주택시
ㆍ작성일	2014/09/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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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광화문 농성 및 삼보일배 청와대 행진

민주택시연맹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대표자 50명이 광화문 단식 농성에 동참하였다.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하여 수사권, 기소권 있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가족들의 박근혜 면담 농성을 지지하고 성원하기 위하여 각계각층 시민들이 광화문 농성에 동참하여 릴레이 동조단식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주택시연맹도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농성장에서 하루 동조단식에 동참하고 거리선전과 서명활동을 전개하였다.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은 485만 국민들의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고자 삼보일배하여 청와대로 향하였으나, 200미터도 못가서 경찰의 방어벽에 막혀 4시간이 넘는 삼보일배를 진행하였다.
유가족들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박근혜 면담이 성사되지 않으면 광화문과 청와대앞을 계속 지키며 농성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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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본부 정선 보성택시 파업투쟁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