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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민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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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5/06/25 15:14 |
| ㆍ첨부#1 |
 c1a4bec8c5c3bdc3_b4dcbdc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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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첨부#2 |
143202498540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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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택시 분회장 이영구 동지 단식투쟁
전북 정안택시 분회장 이영구 동지가
지입제 도급제 철폐와 면허취소를 요구하면서
정읍시청에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 중입니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은
국토교통부와 국민권익귀원회, 전주지방검찰청에
정읍시 택시업체들의 불법 지입제 도급제 자료를 제보하고
면허취소 및 형사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읍시청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명의이용금지 및 도급제에 해당함에도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행정처분도 하지 않은 채 경찰에 수사의뢰만 하여
택시업체를 지도감독하는 관할관청이기를 스스로 포기하였습니다.
이에 이영구 동지는 6월 25일 현재 단식 13일째 강고하게 투쟁 중입니다.
전국의 민주택시 동지들은 하루속히 승리할 수 있도록 뜨겁게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는 정읍시청 직무유기를 바로잡고 직접 특별점검하라 !!
정읍시청은 즉각 불법 지입제 도급제 면허취소하라 !!
검찰은 불법 지입제 도급제 악덕사업주를 당장 구속하라 !!
지입제 도급제 철폐하라 !!
불법경영 택시사업주 척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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