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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소식
작성자 양아무개
작성일 2012/07/11 23:49
ㆍ조회: 1166  
IP: 175.205.70.163
미국산LPG와중동산LPG차이점참고하세요
일본의 아스트모스에너지는 미국산 LPG의 조달을 위해 미국 에너지회사 엔터플라이즈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원래 미국용 LPG판매에서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지만 2010년에 미국산 LPG를 극동에 수출할 수 있는 옵션(15년)을 계약에 추가했다. 더욱이 이 회사는 현재 LPG수출설비로의 투자와 에너지회사 이외의 거래처로의 출자와 제휴 등을 검토, 미국산 LPG조달을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셰일가스혁명에 따라 수반LPG의 생산이 급증하고 있다. 셰일가스에서 나온 LPG생산량은 2011년이 500만톤이다. 2015년에는 800만톤, 2030년에는 1500만톤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0년 미국LPG생산량은 전체에서 5044만톤이다. 그해 순수입량은 약 258만톤이었다. 수반LPG의 확대에 의해 미국은 조만간 순수출국으로 전환된다고 전망된다.
미국의 LPG가격은 LPG의 수급으로 결정되는 시장가격이다. 한편 일본이 수입하고 있는 LPG는 사우디아람코사가 매월 독자로 결정하는 사우디CP에 가까운 가격이다.
미국의 LPG지표가격(몬트벨뷰)은 사우디CP와는 다른 가격형성으로 되어있어 올봄에는 CP가 톤당 1230달러로 뛰어오른 반면 몬트벨뷰는 600달러대로 하락해 양자의 가격차는 2배정도로 확대됐다.
멕시코만에서 일본에 LPG를 수송할 경우 수송비는 현재 중동산보다 톤당 50달러 정도 높아진다. 그러나 올봄과 같이 가격차가 600달러나 되면 수송비용을 추가해도 충분히 싸게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단 미국산 LPG의 수입실적은 수송비용보다도 수송일수에 애로점이 있어 지금까지 실적이 없었다. 수송일수는 중동산이 18일 정도지만 멕시코만에서는 40~45일이나 걸린다.
CP는 매월 가격변동이 크고 양자의 가격차는 현재는 200달러 정도로 축소되고 있다. ‘수송일수에 1개월 가까이나 차이가 있다면 양자 가격의 단순한 비교는 할 수 없고 2개월 선물가격변동리스크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주목되고 있는 것이 멕시코만에서 태평양을 통하는 파나마운하 폭의 확장이다. 대형 LPG선의 운항이 가능하게 되어 수송일수는 22일로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산 LPG는 셰일가스혁명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저가격이 지속된다고 예상되고 있다. 공사완료는 2014년 이후가 되겠지만 일본에 있어 유력한 공급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산 LPG의 조달은 CP(중동산가스국가 등)에 대한 견제가 된다. 단 미국산 LPG는 원하는 양을 반드시 지표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조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류에 들어갈 필요가 있어 현재 아스트모스는 현지기업으로의 자본참여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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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한번 정부에다가 미국산LPG으로 수입하는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해달라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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