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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소식
작성자 택시가이드
작성일 2009/11/27 20:12
ㆍ조회: 2511  
IP: 121.130.34.87
인천공항 택시캠페인 미친짓이다.......

인천 공항 택시가이드 캠페인 활동에 대하여

 

캠페인 활동은 미친 짓이다.

12월말까지 매주 1회 우리단사에서 인천공항 택시가이드 캠페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데 대하여 우리는 매우 불만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혹자는 미친 짓이다. 불가능하다. 쓸데없는 일이다. 지겹다. 가고 싶지 않다. 일이나 더하고 싶다. 등등 많은 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어떤 사람은 어느 한사람이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서 이와 같은 쓸모없는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혹평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에 택시가이드로 캠페인을 벌이는 이 일들은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라는 훌륭한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공사를 하고 벽돌을 한 장씩 올려놓는 것과 같다. 유럽 중세시대에는 100년, 200년이 걸려서 역사에 길이 남을 건축물들을 지었다. 대를 물려 1세대에 안되면 다음 세대가 이어가 역사에 길이 남는 중세의 건축물(노틀담 성당, 피사의 사탑 등)이 되었듯이 모든 사람들이 ‘안 될 것이다. 불가능하다.’ 한 일이 시작된 것이며 시작된 이 일들은 반드시 좋은 결과물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택시살리기의 큰사업에 작은 밀알

“대우받는 택시 만들기”의 사업이 이루어져 한사람이 명예와 지위를 얻는다면 우리 택시기사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며, 한 사람이 아닌 두사람, 세사람......열사람이 명예와 지위를 얻는다면 또 어떻겠는가. 당연히 좋은 일인 것이다.

우리가 아무런 대가없이 이와 같이 캠페인 행사에 참여하는 날 만큼은 돈버는 일을 중도포기하고 고생하며 공항에 다녀오는 것은 우리가 ‘택시살리기’의 큰 사업에 있어서 작은 밀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작은 밀알이 심어져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인천공항 택시가이드 활동이 한달여 이어져 가면서 좋은 반응과 긍정적인 면을 많이 얻고 있으며, 내외적인 면으로 변화의 바람이 있는 것이다. 서울시 등의 정부로 부터도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은 상황 변화로 인하여 서울역, 수원역, 등으로 택시가이드의 캠페인 활동이 범위를 넓혀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내리라

택시가이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민택의 서울 5개 각 단사는 불만스러움도 있겠으나 사막에 훌륭한 건물을 짓는 이 사업이 지속적인 실천속에서 희망이 보이고 있으니 조금 더 참고 나아가 봅시다. 택시에는 없었던 전액관리제가 우리 민택에서 탄생했듯이 수렁에서 허덕이는 우리들의 택시노동이 어느 한분의 생각을, 우리 민택의 택시기사들이 실천으로 따라 주면서 여건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내리라 믿습니다.

 

택시가이드로 캠페인 활동에 수고하시는 동지 여러분들께 같은 택시기사로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저도 월중2회 오전반 근무 일찍 마치고 인천공항 갑니다.

 

○○택시 화이팅! ○○교통 화이팅! ○○○택시 화이팅! ○○운수 화이팅! ○○산업 화이팅!

     
이름아이콘 제목오타
110.10.140.118
2009-12-01 01:25
인천공항 가이드캠페인 활동을 찬성하시는거죠? 근데, 제목은 미친 짓으로 되어 있네요. 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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