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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k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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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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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노예제도
택시를 한지가 언 3개월이 되었읍니다
사업을 하다 사정이 여의치않아 쉽게 한푼이라도 벌어 볼려고 택시회사를 찾았읍니다.
노력하는 만큼 벌줄알고 시작을 했지요
운전을 해보니 정말 택시는 과관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서비스업이라 생각하고 운행을 해왔는데 불친절 사람을 싣고 다니는데 이건 정말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첫째 나이들이 많더군요 기사들이
왜그런가 하니 그냥 로보트 같이 살다보니 택시회사에서 고용하는게 안일하게하니 말없는 나이많은 사람들을 고용 해야 조용하니까 그런가 봅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고객 즉 사람을 운송하는 서비스인데 젋은 사람도 하기 힘든 일인데
순간적인 사고에 대처해야 되는데 나이가 많으면 대처가 힘든데 사람을 담보로 택시가 무분별하게 운용되는것 같군됴
마음은 젊지만 나이는 어쩔수가 없거든요 정말 시정되어야 할것같읍니다.
그래서인지 택시사고는 너무많고요.
차는 고치면 되지만 사람은 다치거나 사망하면 다시 돌이킬수 없는일 정말 제대로 운행할수있는 자질을 갖추고 나이도 정리가 되어야 할것 같읍니다. 즉 기사의 자질이나 늘력기준을 두어야 한다는것이지요 인명을 책임지는 서비스업이니까요
그리고 택시회사도 어떤 법규로 설립이 되고 차량을 부여받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준이 없는 인건비 착취인것 같군요
12시간 일해야 겨우 사납급맞추는데 그래봐야 한달에 백만원 받는 일이더군요
운이 좋으면 하루에 몇만원 더가지고 가고 목숨을 걸고 여러 위반하고 택시끼리 욕들어 먹어면서 일해봐야 좀더벌고
즉 회사는 기사는 죽든지 말든지 사납금은 정해있고 알아서 벌어라는 식이니 기사들은 목숨걸고 뛰어 다니는 것 같읍니다.
정말 신종 노예제도더군요
그러니 손님에게 서비스는 고가하고 날라다니죠.그러다 사고나면 회사는 아무런책임없고 기사나 손님만 만신창이지요
누가 이런 제도를 그대로 운영하는지 지금투터 정리가 되어야 하고 작은 힘이나마 허가관청이나 인터넷으로 여러 방면에 알려서 잘못된것을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버스나 다른 여객수단처럼 택시도 대중교통수단으로 여겨서 안전한 운행이 되어야 안전운행과 서비스에 한층 다가가는 택시가 될것으로 봅니다.
많은 종사자들이나 관계자분들도 잘알고 있으리가 보는데 왜시정이 않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비리가 문제가 있다면 빨리 시정이 되어야 할것같읍니다. 많은 택시기사들의 소리를 들으면 문제가 많은것 같읍니다.
일한만큼 봉급을 주고 안정화 되면 좋은 서비스와 안전운행으로 인하여 사고도 즐고 고객의 안전도 보장되리라 생각 됩니다
경기가 어려워 한푼이라도 벌어 볼려고 오는 기사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인건비 착취하는 행태는 정말 좋지 않군요.
택시가 이런지는 정말 몰랐군요
일한만큼 노력한 만큼 보상해주는 택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석달째 되는데 이번달만 하고 다른 직업을 찾아 볼려고 합니다.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택시는 시정되어야 할것이 많아 관심있게 보고 여러방면으로 잘못된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이런 방만한 현대판 노예 생활은 없는것 같군요.생명을 담보로
많은분들이 관심있게 택시기사들의 노고에 도와 주시면 좋겠읍니다.
젊은사람들이 없는 이유도 알겠구요 오갈데 없는 나니드신분들이 그냥 그냥 하루살이로 생명을 담보로 일하시는 것이 택시인가 봅니다.
정말 잘못되었읍니다, 택시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이러한 실정을 알리고 정확아게 판단 하셔아 할것 같읍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택시를 운영하면 않되지않겠냐는 생각입니다.
무사안일주의 이제는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관련 관청과 조합. 택시회사 경영자들이 외국의 사례들을 비교해보고 빠른 시정이 되어야 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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