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정책게시판

ㆍ작성자	우리들
ㆍ작성일	2010/04/05
ㆍLink#1	read?bbsId=D101&articleId=2675256 (Down:297)

ㆍ조회: 2465

부제 운행은 특별한 강제규제해당
친구야 네 게 말한다.
너의 자녀 장가(시집) 보낼 때 나 택시부제 날 보내라 그러지 못하면 난 못 간다.

친구야 네 게 말한다.
네의 어머니(아버지)세상가실 때 나 택시부제 날 세상 떠나라 일러라.

20일 만근 하는 택시운전자 20일 만근하면 친구도 없고 이웃도 없는 외톨이 왕따입니다.
외톨이 왕따 만드는 것은 바로 규제입니다.

이런 정책을 내 놓은 위정자를 퇴출시켜야 합니다.
택시부제는 곧 강제규제로 한가정의 경제를 망가트리는 장본입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택시규제 없어야 합니다.
택시사업은 상도덕을 제일로 삼고 리듬 조정하여 기획과 행위를 관섭 없이 해야 개인 사업입니다.

개인택시 양도양수세금 물려야한다

사납금(렌터택시)제도 택시업계 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