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바꿔라
택시도 퀴서비스 나 대리운전같이 프로그램을 공유화 해서 피디에이기에 고객이 콜을 신청하면 동시에 공개되고 가장 가까이 있는 택시가 콜을 찍어 고객에 통화를 하고 고객을 찾아 가는 서비스로 바뀌면 고객도 좋고 기사도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도입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콜센타가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피디기에 동시에 공개되니까 정말 좋은데 답답합니다
우리들
121.169.25.211 2011-03-05 06:27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이며 태블릿PC 시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콜을 하고 있으며 승객이 스마트폰에 택시미터기를 담아 소장하고 다닙니다.
“택시기사김기사” 애플리케이션이 공개 되고 전국 콜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콜택시”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택시미터”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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