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5	택시 갈등 '폭발 직전' 개인택시 뇌관 터지나?	민주택시	2013/03/04	3316

994	3월 LPG가격 소폭 인하	민주택시	2013/03/04	1870

993	택시 '요금 폭탄' 터지나‥택시기사·승객들 거센 반발	민주택시	2013/03/04	1530

992	택시지원법 공청회 '난장판'	민주택시	2013/03/04	1617

991	택시요금 할증, 시민들 반응 ‘싸늘’	민주택시	2013/03/04	1735

990	서울시의회 ′택시 감차에 따른 보상계획′ 조례 발의	민주택시	2013/03/04	1764

989	이윤석 국회의원, '택시 대중교통법' 반드시 재의결하겠다	민주택시	2013/03/04	1444

988	서울시 택시요금인상계획 하반기 발표	민주택시	2013/03/04	1365

987	미군차량 추격한 택시기사 인터뷰	민주택시	2013/03/04	1530

986	“힘들어 못 하겠다” 서울시 심야택시 반납 급증	민주택시	2013/02/22	2211

985	SBS> 취객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블랙박스에 포착	민주택시	2013/02/22	1691

984	국회 진입 시도한 택시노조, 경찰과 대치	민주택시	2013/02/21	1828

983	동영상뉴스> 국회앞 아우성 30만 택시종사자 다 죽는다	민주택시	2013/02/21	1773

982	'택시법 재의결하라' 4만여대 운행중단	민주택시	2013/02/21	1455

981	구수영 위원장 "정부, 악의적으로 여론 선동말라"	민주택시	2013/02/21	1946

980	'성난' 택시기사, 여의도공원을 점령하다	민주택시	2013/02/21	1972

979	인천지역 택시 파업 참여율 90% 육박	민주택시	2013/02/21	1382

978	'택시법 재의결' 촉구 비상총회 개최	민주택시	2013/02/21	1050

977	대중교통 아니면 택시업계 개혁 불가, 택시법 재의결하라	민주택시	2013/02/21	1276

976	충청·강원 택시 대부분 운행 중단	민주택시	2013/02/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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