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3	“‘택시연금’ 도입해 장래 불안한 기사들 노후 안정 도울 것”	관리자	2016/12/16	1484

1672	“운송비용전가 사업자 옹호하는 국토교통부 규탄”	관리자	2016/12/16	1044

1671	환경부/울산시 수소택시 10대 시범운행	관리자	2016/12/14	2238

1670	12월 LPG공급가격 리터당 26.28원 인상	관리자	2016/12/01	2620

1669	국토교통부, 택시발전기본계획 고시 "임대제 추진" 파문	관리자	2016/11/28	1848

1668	대법원판결, 도급택시도 최저임금 지급하라	관리자	2016/11/28	1551

1667	협동조합택시 확산되나	관리자	2016/11/28	4279

1666	택시업체 대표 부당노동행위 법정구속	관리자	2016/11/28	1179

1665	심각한 도급택시, 방치하는 지자체	관리자	2016/11/28	1341

1664	서울시 콜버스에 이어 ‘13인승 승합택시’ 25일부터 낮시간 운행	관리자	2016/11/28	1495

1663	카카오택시 자동차메이커와 ‘시승 프로그램’ 어떻게 봐야 하나?	관리자	2016/11/28	1645

1662	내년부터 택시 표시등에 광고판 단다	관리자	2016/11/28	1087

1661	서울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 해결 나선다	관리자	2016/11/28	1308

1660	늘어나는 택시기사 고령화 대책 세워야	관리자	2016/11/28	1419

1659	부산에도 기본요금 8000원 고급택시 운행	관리자	2016/11/28	1332

1658	동영상>광주 민주택시노동자들 시국선언 경적시위	관리자	2016/11/15	1022

1657	<경고등켜진 실버운전> 고령 운전자 사고율, 젊은 기사의 10배	관리자	2016/10/13	2296

1656	<고단한 택시기사①②> 월 313시간 살인운전, 족쇄는 사납금, 택시기사는 종..	관리자	2016/10/13	2555

1655	민주택시 울산본부 "운송경비 불법편법전가 택시사업주들 규탄한다!"	관리자	2016/10/13	1316

1654	위치감시 택시회사 위자료 배상 대법원 판결 및 벌금형 확정	관리자	2016/10/13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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