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5	뉴욕 택시면허 값 100만달러 돌파	민주택시	2011/10/25	5549

634	경유택시 시범운영…LPG업계 ‘촉각’	민주택시	2011/10/25	7423

633	서울시장후보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	민주택시	2011/10/21	5232

632	안양권 택시기사, 신차교체 2000원 납입 크게 반발	민주택시	2011/10/21	2134

631	노조의 개인택시면허 추천권 폐지해야	민주택시	2011/10/21	1760

630	경차택시에 집착하는 국토해양부	민주택시	2011/10/21	1866

629	서울택시사장들, 전액관리제 서울시 방침에 집단반발	민주택시	2011/10/19	2127

628	승차거부 택시 신고해도… 처벌 '헛바퀴'	민주택시	2011/10/19	7842

627	서울시장 후보“택시의 대중교통체계 편입돼야”	민주택시	2011/10/19	2076

626	월가서 해고된 그들… 왜 택시를 운전하나	민주택시	2011/10/19	4481

625	택시·버스기사 음주검사 의무화 추진	민주택시	2011/10/19	1584

624	원주 어느 택시회사 “사납금 더 내야 대차하겠다.”	민주택시	2011/10/19	2507

623	부산시 택시요금인상 타당성 검토 착수	민주택시	2011/10/19	2138

622	서울시장후보, 개인택시조합 궐기대회 참석 지지 호소	민주택시	2011/10/17	2164

621	[서울] 인터내셔널택시기사들 화났다	민주택시	2011/10/17	5628

620	대전 택시업체-기사 '노예계약' 논란	민주택시	2011/10/17	2684

619	부산 택시업계, 요금 36% 인상 요구	민주택시	2011/10/17	1708

618	서울 택시승객 2명중 1명 카드로 결제	민주택시	2011/10/17	1588

617	김수영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택시기사들과 첫 일정	민주택시	2011/10/17	3866

616	“시민 안전” vs “직업선택 자유 침해”…	민주택시	2011/10/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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