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ㆍ작성자	민주택시
ㆍ작성일	2011/12/15

ㆍ조회: 1938

호주에서는 청바지 착용 택시기사에 160만원 선고

호주의 한 택시기사가 청바지를 입고 운전했다는 이유로 천 4백 호주 달러, 우리 돈 16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애들레이드 지방법원은 택시기사인 44살 샤람 포로잔데 씨에게 벌금과 소송 비용 등 모두 천 4백 달러를 내라고 선고했습니다.

포로잔데 씨는 지난 1월 청바지를 입고 택시를 몰다 적발돼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호주 교통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서는 택시 기사가 청바지나 운동복 차림으로 영업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5	성남시 경차택시 내년 2월 포기	민주택시	2011/12/23	2062

694	법인택시 운전자 수급난 갈수록 심화	민주택시	2011/12/23	1710

693	강남역 '택시 전쟁'에 뛰어든 서울시, 성과는?	민주택시	2011/12/23	1712

692	불량택시 잡겠다는 서울시 정책 주목한다	민주택시	2011/12/23	10464

691	LPG할당관세 0% 연장	민주택시	2011/12/21	1577

690	서울개인택시조합 부정선거 시비 논란	민주택시	2011/12/15	2260

689	서울시, 택시벌점제 전면 실시	민주택시	2011/12/15	1983

688	잇따르는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 발의	민주택시	2011/12/15	1610

687	서울시 소형택시 1개회사 79대 중형전환 불가피	민주택시	2011/12/15	1952

686	국토해양부, 택시감차예산 승인 지연 2년째	민주택시	2011/12/15	8428

685	호주에서는 청바지 착용 택시기사에 160만원 선고	민주택시	2011/12/15	1938

684	개인택시, 도급 택시 함정에 빠지다	민주택시	2011/12/12	2186

683	일본은 특별조치법으로 택시감차 현실화	민주택시	2011/12/12	1752

682	강남역 택시승차지원제 첫날	민주택시	2011/12/12	1947

681	서울시조례개정, 1만원이하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민주택시	2011/12/12	1559

680	독일 디젤택시는 LPG로 전환 추세	민주택시	2011/12/12	4012

679	울산동구청장, 택시노동자와 간담회	민주택시	2011/12/08	1603

678	복수노조 시행 후 민주택시 가입 1천여명 증가	민주택시	2011/12/08	1480

677	“세종시 택시 영업권 따자” 지자체 눈독	민주택시	2011/12/08	6808

676	서둘시 소형택시, 택시업계 반응은 냉담	민주택시	2011/12/08	7750

	1,,,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