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5	국토부 토론 파행!!	민주택시	2013/02/15	1412

974	택시지원법 국토부 토론회 파행!!	민주택시	2013/02/15	1774

973	국토해양부, 시도교통과장회의에서 택시운행중단 엄벌 주문??	민주택시	2013/02/07	1225

972	김선동의원,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야 한다.	민주택시	2013/02/07	1486

971	택시기사, 뿔났다..."정부는 최저임금제 현실화하라!"	민주택시	2013/02/07	2536

970	2월 국회 택시법 5인 협의체구성 처리하기로 여야합의	민주택시	2013/01/31	1765

969	‘달리는 흉기’ 도급택시 곳곳 질주… 유류보조금 줄줄 샌다	민주택시	2013/01/31	1861

968	한겨레>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민주택시	2013/01/29	2068

967	민주당 택시법 정책간담회 정부와 진실공방	민주택시	2013/01/29	1816

966	한겨레기고> 대중교통이 되고 싶은 택시의 진짜 소망	민주택시	2013/01/29	2119

965	한겨레신문> 택시 기사들을 대신해서 할 말 있습니다	민주택시	2013/01/26	1814

964	칼럼> 택시노동자를 생각하라	민주택시	2013/01/26	1668

963	여야, 택시법 재의결 강행에서 신중모드로	민주택시	2013/01/24	1634

962	2월 1일 부산영남권 택시 비상총회	민주택시	2013/01/24	1480

961	2월 1일 호남권 택시종사자 비상총회	민주택시	2013/01/24	1366

960	국토해양부, 택시산업발전지원법 입법예고	민주택시	2013/01/24	1983

959	이명박 택시법 거부권, 사면물타기용 음모론??	민주택시	2013/01/23	1561

958	택시법 거부권, 정부 정무 기능 마비 "이해 당사자들 갈등 유발"	민주택시	2013/01/23	1532

957	재의결 안하면 전면 운행중단	민주택시	2013/01/23	1493

956	택시법 3대 쟁점	민주택시	2013/01/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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