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5	택시운전사 매년 절반 물갈이… ‘초보’가 달린다	민주택시	2012/07/05	3869

834	택시기본조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통과	민주택시	2012/07/05	1721

833	택시파업 집회 후 대중교통 인정 법안발의 잇따라	민주택시	2012/07/04	2168

832	[SBS] '도급택시' 많은 이유…택시회사 2000만 원 현금 수입	민주택시	2012/07/03	7685

831	국토부 안일행정이 택시파업 교통불편 부추겼다	민주택시	2012/07/02	13833

830	국토부, 택시파업 09시 22만대 운행중단	민주택시	2012/07/02	1787

829	택시운행중단 출근길 불편	민주택시	2012/06/20	2072

828	6.20 전국 택시 총파업 돌입	민주택시	2012/06/20	6746

827	오지않는 택시	민주택시	2012/06/20	1661

826	새누리당 국장급 당직자 술 취한 채 택시기사에 시비, 경찰 폭행	민주택시	2012/06/20	7873

825	대선주자들, 택시문제 관심갖고 정책공약 내놓을 예정	민주택시	2012/06/20	13144

824	20일 전국 택시 스톱, 출퇴근길 비상	민주택시	2012/06/19	14135

823	택시업계, 자정부터 파업…대중교통 연장 운행	민주택시	2012/06/19	13900

822	택시파업에 오죽하면 비조합원까지 동참하겠나	민주택시	2012/06/19	13371

821	택시파업 막을 `LPG 가격상한제 쉽지 않다`	민주택시	2012/06/19	11769

820	20일 전국 택시 25만대 운행 중단, 왜?	민주택시	2012/06/19	9790

819	50대 택시기사의 애환 "울며 겨자먹기로 운행"	민주택시	2012/06/19	12051

818	인천택시도 시동 끈다.	민주택시	2012/06/19	10909

817	전병헌의원,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	민주택시	2012/06/19	1890

816	LPG업계, 택시업계 총파업에 ‘곤혹’	민주택시	2012/06/19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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