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85	청주연쇄살인택시기사 사형선고	민주택시	2010/10/29	4486

1984	택시노동자 고령화 심각	민주택시	2011/03/08	4473

1983	거제시, 복합할증료 간담회	민주택시	2010/11/25	4455

1982	카카오, 카카오택시 유료콜 매출 약 1,000억원 전망	관리자	2018/03/15	4450

1981	런던블랙캡과 파리택시	민주택시	2008/04/19	4450

1980	이주현 변호사 > 택시노동자들의 '멋진 하루'는 어떻게?	민주택시	2013/10/17	4441

1979	서울시 택시회사 연료비 절감액 3.4억… 기사 처우개선해야	관리자	2017/05/06	4437

1978	서울대병원 의사가 택시사고 운전자 응급처치로 목숨 구해	민주택시	2011/12/23	4423

1977	택시운전공백기간 1년 수십년간 잘못 적용했다	민주택시	2012/05/29	4400

1976	서울시 도급택시 뿌리뽑는다	민주택시	2008/03/24	4397

1975	승차거부 부르는 '사납금' 여전…택시기사의 하소연	관리자	2017/10/16	4384

1974	LPG 충전량 부풀려 정부 보조금 8천만원 '꿀꺽'	민주택시	2008/12/02	4380

1973	월가서 해고된 그들… 왜 택시를 운전하나	민주택시	2011/10/19	4378

1972	택시감차예산 너무 적다. 현실화해야 (국토교통부 국감, 박상은의원)	민주택시	2013/10/16	4377

1971	수원시, 택시쉼터 건립 등 택시선진화방안 추진	민주택시	2011/11/08	4372

1970	택시부가세전액경감 당정 엇박자 '고질병'	민주택시	2008/07/07	4371

1969	양구 택시업계 지역경제 어려움 동참..요금동결	민주택시	2010/01/04	4370

1968	인천시의회 택시카드결제 지원	민주택시	2009/04/03	4370

1967	강남운수 대표 구속-노조파괴꾼 영입 부노자행	관리자	2008/10/30	4369

1966	연합뉴스>LPG급등에 택시기사 시름 깊어져	민주택시	2011/02/25	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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