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47	택시노동자들은 노동시간을 도둑맞고 있다	관리자	2017/11/08	1283

1846	특별취재> 택시기사 등 특례업종 매달 3.6명 과로사 비극	관리자	2017/11/08	3441

1845	사업장 60% 특례제도 모른다...근로시간 감독 '무방비'	관리자	2017/11/08	917

1844	[교통신문] 택시 근로시간 특례업종 제외해야	관리자	2017/10/30	2685

1843	[기고]서울 택시 문제 해결할 ‘직영택시’	관리자	2017/10/30	966

1842	택시기사 연 472명 음주운전 적발	관리자	2017/10/30	926

1841	서울시 ‘승차거부’ 연말부터 직접 처벌한다	관리자	2017/10/30	991

1840	인천택시 3400대 과잉, 자율감차보상제도는 난항	관리자	2017/10/30	930

1839	경남 진주지역 택시업체 택시발전법 위반 논란	관리자	2017/10/30	1014

1838	노회찬의원 대법원 국감> 택시 최저임금 판결 지연 "적폐청산해야"	관리자	2017/10/16	1868

1837	'운송비용 전가금지 추가지침'에도 택시사업주 노조 도용 탄원서 꼼수	관리자	2017/10/16	1644

1836	승차거부 부르는 '사납금' 여전…택시기사의 하소연	관리자	2017/10/16	4409

1835	5년간 택시 교통사고 사망자 1,157명으로 가장 많아	관리자	2017/10/16	926

1834	카풀 누적이용 670만명 택시 대신 이용한다. 택시업계는 불만	관리자	2017/10/16	880

1833	도로 위 흉기 졸음운전 택시…'일차택시'까지	관리자	2017/10/16	1215

1832	택시운수종사자복지재단 설립 허가	관리자	2017/10/16	1535

1831	승차거부에 악용되는 카카오 택시 이달 중 '카카오T' 출시	관리자	2017/10/16	1068

1830	여성운전자 고용 나선 日 택시회사…보육시설 짓고 야근 제외	관리자	2017/10/16	920

1829	"내차 없어도 좋아"…각국서 '로봇 택시' 개발 경쟁	관리자	2017/10/16	1294

1828	“‘바가지요금’ 택시 절반 이상은 과태료 처분도 안 받아”	관리자	2017/10/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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