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7	택시 대중교통법 4월 국회에서 처리하라.	민주택시	2013/03/27	1442

566	DTG가 사업용자동차를 지배한다	민주택시	2013/04/29	1441

565	복수노조 시행 후 민주택시 가입 1천여명 증가	민주택시	2011/12/08	1441

564	인기 얻는 '유료 카풀' vs 택시업계 "영업질서 파괴"	관리자	2017/01/18	1440

563	규제없는 기득권유지수단 '대리운전 법제화' 택시업계 반대	민주택시	2015/03/16	1440

562	北 평양에 택시 1500대 이상…요금은 2달러 부터	민주택시	2016/03/29	1439

561	서울시, 우버블랙 기본요금 3천원 인하, 탄력요금제 변경 허용	민주택시	2016/06/02	1438

560	스마트폰시대 급변하는 교통패턴	민주택시	2015/11/11	1437

559	택시 석권한 다음카카오, 대리운전 진출 '솔솔'…업계는 '벌집'	민주택시	2015/07/23	1436

558	호출 등 시설장비운영비지원 '택시발전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민주택시	2015/06/19	1435

557	서울시 다음카카오, '서울 택시 지도' 공개 '택시타기'검색 하나로 해결	민주택시	2015/01/06	1435

556	성남시, ‘행복 택시 쉼터’ 조성	민주택시	2014/06/05	1435

555	YTN 민수홍 서울시 택시정책팀장 >승차거부 해답없나?	민주택시	2013/12/24	1435

554	'택시법 재의결하라' 4만여대 운행중단	민주택시	2013/02/21	1435

553	2월 1일 부산영남권 택시 비상총회	민주택시	2013/01/24	1435

552	익산시 부제단축 감차효과	민주택시	2013/03/21	1434

551	CNG개조 수요 급감, 내년 2천5백대 충전소 9개소 지원 검토	민주택시	2014/05/13	1433

550	"택시발전 종합대책 아직 확정 안돼"	민주택시	2013/10/29	1433

549	택시노동계 동의없이 택시발전법 강행 시 전면 투쟁	민주택시	2013/10/21	1433

548	정부의 택시발전법안, 업계부담으로 감차보상??	민주택시	2013/06/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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