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티즌의 조선일보 광고주 압박운동 경과보고

1) 조선일보 월 70억 손실

2) 조선일보에 집중한 것이 효과적이었음.

3) 대기업광고 보다 중소규모 일반 광고에 효과를 발휘함.

(조선일보 광고수익에서 대기업광고 비중은 2~30% 수준이라함)

4) 소규모 일반광고의 경우 겨우 수차례의 항의 전화에도 광고를 중단함.

5) 관련 활동을 한 네티즌에 대해 출국정지 소환조사 등이 진행중임.

2. 지원, 후속사업

1)소속단체의 모든 홈페이지에 광고주리스트 링크하기운동.

2)전체 단체회원의 메일서명, 개인블로그, 미니홈피등 배너 달기운동.

3)광고주운동이 인터넷상에서 일상화 되어 탄압을 무력하게 하기위한 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