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93	(경향신문) 1980년 5월 광주, 우리는 택시운전자였다.	관리자	2017/08/08	1075

1792	"근로시간 특례 규정 폐지" 외치는 이유	관리자	2017/08/08	1962

1791	[한국일보 사설] ‘무제한 노동’ 부추기는 근로기준법 59조 놔둘 건가	관리자	2017/07/31	913

1790	노동시간특례규정 개편 본격화	관리자	2017/07/31	825

1789	"'죽음의 운전' 멈춰야…택시,버스 장시간 노동 특례조항 폐지"	관리자	2017/07/27	1054

1788	"죽음 부르는 과로 OUT!" 노동시간특례 폐기 거세지는 목소리	관리자	2017/07/27	905

1787	'10시간 일했는데 임금은 2.5시간?' 최저임금 못받는 택시기사들	관리자	2017/07/27	1231

1786	택시는 최저임금 사각지대…노동시간특례 폐지해야	관리자	2017/07/27	935

1785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예고, 인구급증 택시부족 지역 증차 가능	관리자	2017/07/13	1848

1784	일본, 9월부터 버스·택시에도 택배 운송 허용	관리자	2017/07/13	1009

1783	국토부, 카카오택시 '웃돈 서비스' 위법 검토	관리자	2017/07/13	832

1782	'100원 택시' 전국으로 확대 방안 논의	관리자	2017/07/13	814

1781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입·퇴사 보고기일 단축 법안 발의	관리자	2017/07/13	1057

1780	지방선거 앞두고 부산시 택시예산지원 논란, 택시요금인상도 추진	관리자	2017/07/13	5341

1779	전기택시와 울산 수소택시	관리자	2017/07/13	2215

1778	‘자율주행 기술’ 택시에 탑재했더니 사고 급감	관리자	2017/07/13	1708

1777	수원시 운송비용전가금지관련 토론회 개최!!	민주택시	2017/07/10	978

1776	대구시 4년만에 택시요금인상 추진	민주택시	2017/07/10	978

1775	택시 빈차 없애는 AI택시 나온다	관리자	2017/07/04	899

1774	수원시 토론회, 택시발전법 운송비전가금지 사납금인상 안된다. 사납금제 철..	관리자	2017/07/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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