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50	민주택시노조, 대법원판결 비옷는 악덕사업주 처벌하라!!	관리자	2019/12/20	2199

2049	사납금 폐지되는 택시, 경기도 택시 임금 협상 난항 예고	관리자	2019/12/20	2529

2048	“기사 등에 꽂은 빨대 안 뽑아” 정신 못 차린 택시업계	관리자	2019/12/20	9773

2047	[한겨레] '사납금' 내년 1월 폐지되지만..택시회사, 이름만 바꿔 탈법	관리자	2019/12/20	8763

2046	김상조 청와대실장 '타다' 지금형태론 곤란	관리자	2019/12/19	1886

2045	국토부 사납금폐지 지침 마련중	관리자	2019/12/18	1894

2044	경남 민주택시노조 "택시회사 불법행위 조사하라"	관리자	2019/12/10	5281

2043	타다 금지법 무산되면 100만 택시가족 총궐기	관리자	2019/12/10	1877

2042	[국감] 이정미의원, 택시기사 사망 타업종 8배…사납금 때문?	관리자	2019/10/15	2183

2041	타다 1만대 확충관련 국토부 입장	관리자	2019/10/07	1983

2040	국토부 택시실무기구 출범	관리자	2019/08/29	2105

2039	택시제도개편방안 실무기구 출범한다.	관리자	2019/08/08	1886

2038	사납금없어져도 택시관리 문제없을 것!	관리자	2019/07/23	2740

2037	2020년 택시 사납금제 사라진다. 국회 통과 공포	관리자	2019/07/10	4232

2036	민주당, 택시발전법안 등 민생입법과제 5대분야 선정 발표	관리자	2019/07/05	5364

2035	국회 정상화로 택시법안 7월 마무리 전망	관리자	2019/07/05	2490

2034	[경향] 8조원 택시시장 따먹기 - 택시기사와 타다기사 보호책은?	관리자	2019/06/25	2361

2033	국회 국토위 교통소위 한국당 반발로 6월 25일 개의 무산	관리자	2019/06/25	1808

2032	[한겨레 단독] 고용노동부, 타다 기사 불법파견 조사 중	관리자	2019/06/25	7310

2031	[시사IN] 타다, 혁신과 약탈 사이 어디로 모실까요	관리자	2019/06/25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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