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55	택시공제조합 관리감독하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공식 출범	관리자	2018/09/04	2580

1954	인천 택시기사 처우개선 공회전 ‘근로유지 수당 지원사업’ 무산	관리자	2018/09/04	1652

1953	'택시 전액관리제 도입' 법만 만들어 놓고 정부는 '수수방관'	관리자	2018/09/04	5495

1952	올해 부산 택시감차계획 조기 완료될듯	관리자	2018/09/04	1363

1951	불법지입 영덕 유일 택시회사 면허 취소	관리자	2018/09/04	1567

1950	인천공항 ‘인천택시’ 역차별 제도 손질 내년1월 시범운행	관리자	2018/09/04	1225

1949	MT리포트 <택시전쟁 이제 끝내자> 1-9 종합	관리자	2018/09/04	6495

1948	56만km 운행 6년 만료 앞두고…택시 주행중 폭발	관리자	2018/08/16	1778

1947	인권위원회, 국토교통부에 "바우처택시 도입 확대하라" 권고	관리자	2018/08/16	2159

1946	인천시, 택시 환승할인 등 시범사업 전면 보류	관리자	2018/08/16	1807

1945	택시기사 정년 60세→65세 대법원 공개변론	관리자	2018/08/16	2981

1944	택시노사, 이재웅 혁신성장본부장 선임 '반발'	민주택시	2018/08/01	1782

1943	카풀 규제완화 택시노사 용납못해	민주택시	2018/08/01	1934

1942	경기도 '운전기사 처우 개선' 택시정책 대수술	민주택시	2018/08/01	1719

1941	[기사모음] 택시요금인상 어떻게 되고 있나??	관리자	2018/07/30	7726

1940	택시서비스다양화 대가로 차량공유 규제 풀어주려는 정부	관리자	2018/07/30	4687

1939	대전시 "택시를 포함한 공공교통정책 도입 필요"	관리자	2018/07/30	1304

1938	런던 택시, 우버에 7410억원 보상 소송 준비	관리자	2018/07/30	1573

1937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8월 공식 출범	관리자	2018/07/30	2427

1936	양대노총 택시노조, 최저임금 불복 택시연합회장 규탄	민주택시	2018/07/27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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