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95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 실효성 의문.... 26% 올렸지만 매출은 1% 증가 그쳐	관리자	2023/03/13	604

2194	법인 택시기사들 수익금 추가 납입 못살겠다 ‘비명’	관리자	2023/02/23	603

2193	택시기사 초과수입, 최저임금서 제외…헌재 "합헌"	관리자	2023/02/23	691

2192	“법인택시 수입 20% 줄어” 기사들 부제 재시행 호소	관리자	2023/02/10	723

2191	카카오모빌리티 “일반택시 무료호출 폐지계획 없다”	관리자	2023/02/10	534

2190	광주 택시업계 4천원 인상안에 반발 "기본요금 4천600원으로 인상해야"	관리자	2023/02/10	645

2189	인천에선 안 먹히는 ‘원희룡 택시정책’	관리자	2023/02/03	1027

2188	"손님 떨어져 난리"…서울 택시요금 인상에 기사도 울상	관리자	2023/02/03	608

2187	“손님 줄고 처우 그대로”…택시 기본요금 인상의 역설	관리자	2023/02/03	1059

2186	'택시 리스제' 결국 좌초, 과기부 심의 보류로 사실상 무산	관리자	2023/01/05	830

2185	국회에서 올바른 플랫폼정책을 위한 간담회 공동 개최	관리자	2023/01/05	700

2184	인천시, 노후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연장	관리자	2022/11/29	1022

2183	민주택시노조 "정부 택시난 대책, 남은 기사들까지 떠나보낼 것“정부 강행..	관리자	2022/10/19	1164

2182	민주택시노조 "카카오T '먹통' 보상해야..독점이 택시대란 원인"	관리자	2022/10/19	1079

2181	택시 4개 단체 "정부가 카카오에 어떤 처분으로 그 책임을 묻는지 지켜볼 것..	관리자	2022/10/19	825

2180	민주택시노조, 국토부 '승차난 대책' 비판.."플랫폼에 불공정배차 혜택"	관리자	2022/10/19	1165

2179	카카오 불통사태, 택시도 못탄다. 기사들 주말 개점휴업	관리자	2022/10/18	836

2178	경남MBC> 민주택시 기자회견, 해금강택시 파업 120일 넘어	관리자	2022/10/07	983

2177	원희룡 일문일답	관리자	2022/10/07	896

2176	시선집중>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월 60만원 수입증가??	관리자	2022/10/07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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