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45	택시기사 정년 60세→65세 대법원 공개변론	관리자	2018/08/16	2915

1944	택시노사, 이재웅 혁신성장본부장 선임 '반발'	민주택시	2018/08/01	1723

1943	카풀 규제완화 택시노사 용납못해	민주택시	2018/08/01	1859

1942	경기도 '운전기사 처우 개선' 택시정책 대수술	민주택시	2018/08/01	1662

1941	[기사모음] 택시요금인상 어떻게 되고 있나??	관리자	2018/07/30	7536

1940	택시서비스다양화 대가로 차량공유 규제 풀어주려는 정부	관리자	2018/07/30	4534

1939	대전시 "택시를 포함한 공공교통정책 도입 필요"	관리자	2018/07/30	1246

1938	런던 택시, 우버에 7410억원 보상 소송 준비	관리자	2018/07/30	1515

1937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8월 공식 출범	관리자	2018/07/30	2336

1936	양대노총 택시노조, 최저임금 불복 택시연합회장 규탄	민주택시	2018/07/27	1729

1935	택시운송비용전가금지조항 합헌 판결	민주택시	2018/07/17	2174

1934	주52시간제 택시손님 뚝, 초과근무늘어, 밤10시 심야할증 요구	관리자	2018/07/13	4777

1933	서울행정법원, 하루 12시간내 입고 위반 과징금 처분 정당하다	관리자	2018/07/13	1458

1932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 속도낸다	관리자	2018/07/13	1528

1931	일반택시운수종사자복지재단 공식 출범	관리자	2018/07/13	1471

1930	의정부 택시기사들 "살인적 사납금 인상 업체 행정 처분하라"	관리자	2018/06/04	2307

1929	[뉴스1] 박원순 "택시요금 인상, 여러 상황 고려해 결정할 것"	관리자	2018/05/17	2372

1928	[교통신문] 택시운전자 폭행, 처벌기준 강화하라	관리자	2018/05/17	2403

1927	[뉴시스] 복지 실종된 대구택시복지회관	관리자	2018/05/17	2367

1926	취객 폭행에 ‘의식 불명’…택시기사 잇단 수난	관리자	2018/05/11	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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