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타다'의 불법택시영업에 대해 면죄부를 준 법원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가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박홍근의원이 대표발의

한 '타다금지법'을 상정조차하지 않은채 게류시키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즉시 처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입니다.

이를 위해 총파업, 전 차량 동원 등 100만 택시가족 총궐기에 나설 것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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