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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2
ㆍ조회: 67  
[kbs단독] 노조 재산 몰래 팔아넘긴 택시노조 간부
[앵커]

정부가 택시기사 처우 개선 명목으로 돌려준 세금으로 전국택시산업노조 부산본부가 노조원 복지를 위해 요양병원을 설립해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노조 재산인 이 병원 운영권을 전, 현직 노조 의장이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운영권을 받은 사람은 비리를 저질러 징역형까지 받은 전 택시노조 간부였습니다. 

강예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 사하구의 한 요양병원.

지난 2012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이 노조원들의 복지를 위해 지었습니다.

병원 설립 당시 계약서입니다.

택시노조가 의료재단을 설립해 병원의 관리 운영을 맡기고, 재산과 지분은 노조가 갖기로 했습니다.

또 병원 수익은 노조원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노조원들이 요양원을 이용하기 힘들고 자녀 장학금 지급도 중단됐습니다. 

[택시노조원/음성변조 : "(원래 최저)실비를 해서 받아줬는데, 노조원들 거의 안 받아주고, (장학금은요?) 그런 것도 하나도 없어요. 약속 하나도 안 지켰어요."]

노조원 복지를 위해 설립된 요양병원이 왜 제 기능을 못하게 됐는지 알아봤습니다.

이 병원의 현재 등기부등본입니다. 

의료재단 이사 중 이상하게 택시노조원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인물이 있습니다.

뇌물 수수와 노조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수차례 구속돼 징역형까지 받은 택시노조 전 간부 A씨입니다.

전, 현직 택시노조 의장이 노조원들 몰래 2016년 A씨와 작성한 계약서를 확보해 살펴봤습니다. 

요양병원 건물값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받은 뒤 자신들은 의료재단 이사진에서 사임하고, 대신 재단의 운영과 관리를 A씨에게 맡긴다고 돼 있습니다.

결국, 택시노조 전, 현직의장이 요양병원 운영권을 비리를 저지른 전 간부에게 넘긴 겁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운영난을 이유로 택시노조 측에서 운영권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노조 의장은 택시노조 내부 의견을 거친 결정이라고 했지만, 구체적 해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택시노조 의장/음성변조 : "병원에 자료나 그때 당시에 노조에서 갖고 있던 자료는 (현재) 본부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택시노조 일부 노조원들은 현직 의장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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