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90	카카오택시, 유료화 ‘우선 호출’ ‘즉시 배차’ 도입한다	관리자	2018/03/14	4012

1889	sbs뉴스 김성준시사전망대> 택시합승 찬반토론	관리자	2018/03/12	3604

1888	(중앙일보 / 한국교통연구원) 택시기사들 합승반대 73%	관리자	2018/03/12	2115

1887	택시연료전쟁 제2 라운드	관리자	2018/03/12	6955

1886	서울시, 승차거부 택시기사 첫 ‘삼진아웃’ 퇴출	관리자	2018/03/12	6796

1885	경기도의회, ‘법인택시기사 처우수당’ 조례 발의	관리자	2018/03/12	2111

1884	대법원> 택시부가세수당 통상임금 단정 못해	관리자	2018/03/12	2349

1883	경기도 택시요금인상 연구용역 발주	관리자	2018/02/26	1590

1882	서울시 지방선거 후 택시기본요금 최대 4500원으로 오른다	관리자	2018/02/26	2167

1881	국토부차관 최저임금빌미 사납금부당인상 근절해야	민주택시	2018/02/23	5322

1880	맹성규국토부 2차관 고려운수방문 택시현안청취	민주택시	2018/02/13	1953

1879	택시업체 사납금과도인상 꼼수 강력대응-국토부	민주택시	2018/01/23	1928

1878	서울시 개인택시 기사들, 서울시 택시리스제 도입논의 반대 기자회견	관리자	2018/01/15	2174

1877	국내 첫 택시협동조합 ‘쿱택시’ 출범 2년 반 만에 삐걱	관리자	2018/01/15	4249

1876	MBC> 택시 지원한다더니…사납금 '폭탄'에 생계 어려워	관리자	2018/01/15	7437

1875	서울시내를 배회하는 유령택시의 정체 "불법도급택시 여전히 횡행	관리자	2018/01/15	2364

1874	법인택시 ‘잔혹사’ 11시간 일해도 5시간30분만 인정,	관리자	2018/01/11	5878

1873	택시가 늙고 있다	관리자	2018/01/09	4188

1872	택시리스제 두고 노동계 갈등 표출	관리자	2018/01/09	2214

1871	범죄·사고 악명 '도급 택시' 양성화 추진 논란	관리자	2018/01/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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