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택시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45	'사생활 침해' 목포 택시 영상기록장치 논란 확산	민주택시	2010/07/15	4205

1944	울산 ‘택시 주주제’ 피해 속출…회사 부담 비용도 떠넘겨	민주택시	2014/09/29	4201

1943	택시 '독차제'…승객 안전 위협	관리자	2017/03/24	4196

1942	속초시 택시할증요금체계 대폭 조정	민주택시	2011/09/02	4184

1941	직장폐쇄 택시업체 '편법영업?'	민주택시	2011/10/04	4178

1940	동두천 드림택시, "미군의 월권"	민주택시	2010/09/18	4169

1939	택시가 늙고 있다	관리자	2018/01/09	4167

1938	‘글로벌 택시 서베이’ 결과 발표	민주택시	2011/08/29	4167

1937	대리운전기사 근로자 아니다 판결	민주택시	2008/05/23	4165

1936	택시 부가세 경감액 지급 요구 남양주시청 규탄	민주택시	2010/03/18	4156

1935	허울뿐인 '反사회적 범죄자' 택시기사 취업 제한	민주택시	2009/12/29	4156

1934	서울시 택시미터기 조작 불시 점검	민주택시	2011/07/25	4135

1933	택시감차... 대전시 난감	민주택시	2010/01/04	4135

1932	LPG값 고공행진, 택시민심 폭발했다	민주택시	2011/02/25	4123

1931	버스택시 블랙박스 단다.	민주택시	2008/07/17	4121

1930	3월 LPG값 GS칼텍스는 5.26원 인하, E1,SK는 동결??,	민주택시	2011/03/03	4116

1929	쟁의기간운전경력 인정, 단서규정 삭제하라	민주택시	2008/04/24	4107

1928	인천공항, '택시배차제 변경' 지방정부 의견수렴 놓고 논란	관리자	2017/02/01	4106

1927	비회원 집단폭행 영업방해 택시기사 14명 경찰수사	민주택시	2011/01/13	4103

1926	택시 가스충전소 소장 판매대금 8천여만원 횡령	민주택시	2010/09/06	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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