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HOT Menu
SITE

전체방문 : 4,004,096
오늘방문 : 992
어제방문 : 2452
전체글등록 : 15,868
오늘글등록 : 1
전체답변글 : 593
댓글및쪽글 : 3372

택시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ㆍ조회: 124  
카카오T블루 GPS기반 앱미터기 임시검정 통과

디지털 뉴딜 시대 카카오모빌리티 'GPS 기반



앱미터기눈길



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국토부 '앱 미터기 임


시검정 기준안통과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카카오모빌리티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IT·과학



신희강 기자
입력 2020-08-14 11:04 | 수정 2020-08-14 11:07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달부터 도입한 'GPS 기반 앱미터기'에 정부와 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디지털 뉴딜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지 주목된다.

14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724일부터 '카카오T 블루' 택시에 GPS 기반 앱 미터기 서비스를 적용했다. 앱 미터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를 기반으로 시간·거리·속도를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는 시스템이다.

현행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택시 요금 미터기가 거리·속도를 측정할 때 변속기에 부착된 측정 장치로만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때문에 우버(Uber) 등 글로벌 차량 호출 서비스와 달리 국내 택시는 앱 미터기를 쓸 수가 없었다.

'카카오T 블랙' 같은 일부 고급·대형 택시 서비스만 앱 미터기를 사용해왔다. 고급 택시나 대형승합택시 지방자치단체 운영 지침이 따로 있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 심의에서 GPS 기반 앱 미터기 사업 임시허가를 받았다. 올해 7월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앱 미터기 임시검정 기준안을 통과하면서 서비스에 물꼬를 텄다.

앱 미터기를 쓰는 택시는 유료 도로 비용이나 시외 할증 비용을 앱에서 자동 계산할 수 있으며, 택시 갓등이나 빈차 표시등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용자도 앱으로 실시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택시 앱미터기가 활성화될 경우 택시 요금 변경 시 기계식 미터기의 수동 조정에 따르는 비용(서울시 기준 약 40억원)과 택시기사가 지정장소에 직접 방문해 대기하는 시간이 크게 절약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기존 기계식 미터기로 불가능한 탄력요금제, 사전확정요금제 등 정확한 요금 산정과 명확한 인터페이스로 기사승객의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관측된다. 앱미터기를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하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앱 미터기 서비스가 확산돼 미터기 관리기관, 택시 운전기사, 승객 모두의 편익이 제고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차관은 이날 카카오모빌리티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88 "오늘도 2만원 못 채웠네요" 불법 사납금 '여전' 관리자 2020/11/09 50
2087 국토부, 모빌리티 기여금 확정 관리자 2020/11/03 42
2086 가맹택시로 부활한 타다 관리자 2020/11/03 42
2085 카카오 가맹택시에 유리한 알고리즘? 관리자 2020/11/03 38
2084 플랫폼운송사업 허가대수 관리한다 관리자 2020/11/03 28
2083 택시리스제 논란, 전택연합회 합의 폐기해야 관리자 2020/10/28 59
2082 법인택시 2차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시작 관리자 2020/10/07 179
2081 법인택시 노동자도 2차 재난지원금 지원 결정!! 관리자 2020/09/22 200
2080 코로나19 2단계격상 후 택시호출 이용자 50%이상 감소했다 관리자 2020/09/08 147
2079 경기도, 카카오T ‘택시 배차’ 몰아주기 의혹 실태조사 관리자 2020/09/08 153
2078 코로나19 여파로 승객60% 감소했는데 사납금 여전 이중고 관리자 2020/09/04 149
2077 민주택시 경남 일광택시 분회 조합원들, 최저임금 대법원 승소 관리자 2020/09/02 303
2076 택시부제 폐지하나? 개인택시만 찬성?? 관리자 2020/09/02 134
2075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권고초안 마련 관리자 2020/08/26 189
2074 서울시, 2024년까지 택시 11,687대 감차계획 관리자 2020/08/26 141
2073 대법원, 회사대표 횡령사실 판결문 뿌린 택시조합원 무죄 판결 관리자 2020/08/26 130
2072 카카오T블루 GPS기반 앱미터기 임시검정 통과 관리자 2020/08/20 124
2071 여객법 하위법령 개정안 8월말 성안, 10월 입법예고 전망 관리자 2020/08/04 181
2070 현대車 “2024년 로보택시, 2030년 완전 자율주행” 관리자 2020/08/04 139
2069 카카오T벤티 직영택시 철수 관리자 2020/08/04 184
12345678910,,,105

Copylight by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우)04756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771-7번지 동광빌딩 2층 / TEL:(02)2299-3200, FAX:(02)228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