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 비번분실

 

HOT Menu
SITE

전체방문 : 7,236,394
오늘방문 : 1475
어제방문 : 2562
전체글등록 : 16,557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4
댓글및쪽글 : 1746

택시뉴스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24/05/21
ㆍ조회: 19119  
5·18 당시 도청 탈환 기폭제 '택시 행진' 재현

5·18 당시 도청 탈환 기폭제 '택시 행진' 재현

이수민 기자 박지현 기자입력 2024. 5. 20. 17:01
무등경기장부터 옛 전남도청까지 65대 행진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을 맞은 20일 오후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서 민주택시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차량 행렬 시위에 앞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박지현 기자 =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도청 탈환의 기폭제가 된 차량행렬 시위가 재현됐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민주기사동지위원회 등은 20일 '민주기사의 날'을 맞아 무등경기장부터 유동사거리~금남로~옛 전남도청까지 약 4.5㎞ 구간에서 차량행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지자 일제히 꽉 쥔 주먹을 흔들며 '오월정신 계승해 민주주의 사수하자'는 구호를 외쳤다.

뒤이어 줄지어 선 65대의 택시는 전조등을 켠 채 당시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으로 향했다.

행렬 선두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로 사용된 포니 2대가 나섰다. 뒤이어 택시 45대를 비롯해 개인차 20대가 뒤따랐다.

이날 행사는 80년 5월 20일 당시 옛 전남도청 탈환의 기폭제가 됐던 택시기사들의 차량행렬을 재현한 것이다. 차량 시위는 5·18민주화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1997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을 맞은 20일 오후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서 민주택시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차량 행렬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구수영 전국민주택시 위원장은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고 시위를 주도하신 선배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앞으로 5·18 정신을 어떻게 열심히 계승하고 발전할 것인지가 우리들한테 주어진 과제이고 숙제다"고 말했다.

박미경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은 "80년 5월에 여러분 선배들께서 정의로운 판단과 행동으로 경적과 함께 차량 행진을 했는데 그런 노력들이 지금 민주기사의날로 이어지는 현재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80년 그때처럼 경적소리와 함께 깃발을 높이 올려주기시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적 울리며 5·18 차량 시위 재현…5·18 행사 27일까지 이어져

광주CBS 김수진 기자입력 2024. 5. 20. 18:09
20일 '민주기사의 날' 행사 열려…택시·승용차 약 70대 참여
민주기사상, 경남 박인규·서울 정성진·제주 부람준 기사 수상
27일까지 광주서 5·18추모행사 이어져
20일 오후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린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서 택시기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수진 기자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 행사인 '민주기사의 날' 행사가 20일 오후 재현됐다.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는 80년 당시를 보여주는 포니와 스텔라 각각 1대를 비롯해 택시 약 50대와 승용차 약 20대의 행렬이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택시 기사 200여 명은 1980년 5월 20일 차량 시위를 재현하기 위해 자신의 택시를 세우고 44년 전 그날을 추모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5월 정신 계승하여 역사 왜곡 분쇄하자', '5월 정신 계승하여 민주주의 사수하자' 등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20일 오후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린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서 민주기사상 시상이 진행됐다. 김수진 기자


이날 진행된 민주기사상 시상식에는 경남지역본부 박인규 기사, 서울지역본부 정성진 기사, 제주지역본부 우남준 기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18 당시 실제로 차량 시위를 이끈 택시 기사 장훈명씨는 "1988년 5월 22일 민주기사회를 창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목적인 민주화가 이루어지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구수영 위원장은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앞으로 5·18정신을 어떻게 계승·발전할 것인가 고민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와 숙제로 생각한다"며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고 차량 시위를 진행한 선배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박미경 행사위원장은 "80년 5월 민주기사 선배들의 정의로운 판단과 행동으로 광주 시민 모두에게 저항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줬다"며 "5·18정신의 현대화와 일상의 실천을 위해 80년 그때처럼 경적 소리와 함께 깃발을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20일 오후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린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서 택시기사들이 차량 행렬 시위를 재현했다. 김수진 기자


이어지는 차량 행진은 라이트를 켠 모든 택시의 경적소리로 막을 올렸다. 1980년 5월 20일 오후 4시쯤 무등경기장에서 출발했던 차량을 재현한 초록색 포니 차량이 선두로 나섰다. 이들은 유동사거리, 금남로, 옛 전남도청 4.5㎞를 행진했다.

20일 오후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린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앞에서 택시기사들이 차량 행렬 시위를 재현했다. 김수진 기자

이날 이후에도 광주지역에서는 5·18을 기억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22일 광주 남구 효천역 광장에서는 송암·효천마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오는 25일에는 △광주 동구 금남로 '청소년문화제'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 광장 '광주 시민의 날 행사'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 '마라톤 대회' 등이 개최된다.

문화와 예술, 전시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광주 북구 예술의전당에서는 광주시립발레단의 정기공연이 펼쳐지며, 오는 2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에서 는 오월어머니들의 노래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27일 오후에는 시민군들이 최후 항쟁을 했던 옛 전남도청 앞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되는 부활제가 열려 일부 전시를 제외한 제44주년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민주 기사의 날’ 5·18 차량 시위 재연

김애린2024. 5. 20. 22:15
타임톡0

[KBS 광주]5ㆍ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 운전사들이 차량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는 '민주 기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오늘(20) 광주 옛 무등경기장 앞을 출발해 광주역과 유동사거리, 금남로를 거쳐 옛 전남도청 앞까지 차량시위를 재현했습니다.

민주기사의 날은 1980년 5월 20일 계엄군의 만행에 분노한 운수노동자들의 차량 행진 시위를 기념하는 날로, 당시 시위에 참석했던 기사들이 주축이 돼 1986년 차량시위를 재현하며 시작됐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대법원, 택시협동조합도 택시구입비, 유류비 전가하면 위법 관리자 2024/04/16 19131
2297 홈페이지 오픈 안내 관리자 2026/10/12 58
2296 홈페이지 내용 이전 작업중 관리자 2026/05/04 514
2295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사이트의 임시게시판 사이트 주소 공지 관리자 2026/05/04 516
2294 창원시, '택시비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확대…2만원 이하 결제까지 관리자 2024/06/18 18431
2293 택시표시등 '디지털 광고판'시범사업 3년 연장 관리자 2024/06/18 20318
2292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청주시 택시부제 재도입 신청, 국토부 심의 중 관리자 2024/05/29 20329
2291 창원시, 법인택시기사 처우개선지원금 10만원으로 상향 지급 관리자 2024/05/29 22146
2290 제주도, 7.1부터 택시기본요금 200원 추가 인상 관리자 2024/05/29 22858
2289 5·18 당시 도청 탈환 기폭제 '택시 행진' 재현 관리자 2024/05/21 19119
2288 광주시, 택시부제 재도입 추진…국토부 심의 신청 관리자 2024/05/21 15910
2287 부산시, 택시 강제휴무제 재도입 요청 관리자 2024/05/21 21433
2286 광주 법인택시 노조 "택시부제 재도입하라" 관리자 2024/05/08 21962
2285 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율 2.8%' 가맹 택시 6월 출시 관리자 2024/04/29 23163
2284 경찰,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압수수색…노조에 금품 제공 혐의 관리자 2024/04/03 20187
2283 현대차,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 출시 관리자 2024/04/03 20010
2282 [택시 재벌] 불법도급부터 임금체불까지 법 위에 선 동훈그룹 관리자 2024/02/01 15637
2281 서울시, 동훈그룹 택시 21개사 전부 유사사납금 적발 처분통지 관리자 2024/01/30 18328
2280 우티 프리미엄 서비스 블랙, 택시 반발에 시범 운영 중단 관리자 2024/01/30 21968
2279 서울시 택시기사 평균연령 65세, 정부정책 고령화개선효과 없었다 관리자 2024/01/22 18324
12345678910,,,115

Copylight by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우)04756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305 동광빌딩 2층 / TEL:(02)2299-3200, FAX:(02)228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