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민주노동열사

박종만 열사

박종만 (당시 36세)

1982년 10월 (주)민경교통에 입사 1983년 3월부터 노조 복지부장으로 일하기 시작
1984년 11월 회사측이 터무니없는 이유로 노조 사무장을 해고시키자, 노조간부들은 단식농성을 결의하고 철야농성 돌입. 그러나 회사측은 농성자들을 해고시키겠다고 위협
1984년 11월 30일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더 이상 기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 운명하였다 일산 기독공원 묘지에 안장

허세욱열사	이대건 열사	김장수 열사	홍장길 열사	변형진 열사	장용훈 열사

문용섭 열사	석광수 열사	박용순 열사	이석구 열사	박종만 열사	천덕명 열사

김성윤 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