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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1
첨부#1 공동성명서(0911).hwp (66KB) (Down:17)
ㆍ조회: 98  
재난지원금 제외한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성명서>

 

다 죽어가는 택시노동자, 재난지원금 지급제외 강력 규탄한다!

즉각적인 택시노동자 생존대책 없을시, 결사투쟁 전개한다.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위원장 구수영)과 한국노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강신표)은 지난 910일 정부에서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관련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그 어느 대상자보다도 절박한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우리 법인택시노동자들을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보고 절망을 넘어 치솟아 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동안 우리 양대노련은 정부 및 여야정치권에 반드시 이번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직접적 타격과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법인택시노동자들이 포함되어야 하며, 만일 이를 외면할 시에는 전국의 택시노동자들의 강력한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법인택시노동자들의 정당하고 처절한 요구를 정부가 외면한 채 추가경정예산을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우리 법인택시노동자들은 끓어 오르는 분노와 결사투쟁의 각오를 갖고 다음과 같이 정부 및 여야정치권에 우리의 입장을 강력히 밝히는 바이다.

- 다 음 -

첫째, 정부와 국회는 추가경정 예산 심의 시에 반드시 열악한 법인택시 노동자들의 생존대책을 반영할 것을 요구한다.

둘째, 우리 양대노련은 제4차 추가경정예산 통과 시까지 여야 정당대표 면담 등 대화로써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셋째, 다만, 우리 법인택시노동자들의 절박하고 정당한 요구가 거듭 외면될 시에는 생존권위협에 직면한 우리 택시노동자들은 전국적인 차량시위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결사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2020. 09. 11.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 한국노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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